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AFP연합뉴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일본이 미국과 관세 합의 과정에서 약속한 5500억 달러(약 791조원) 규모 대미 투자와 관련해 절반 이상이 전력, 에너지 개발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미 투자 기업들의 걱정거리가 된 미국 취업 비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투자 창구인 상무부가 관여할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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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30 October 2025
khan - 3 days ago
미 상무장관 “일본 대미투자, 절반은 전력·에너지···상무부가 취업 비자 발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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