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11월 23일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최신 기술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전시 ‘별별실감극장’을 연다.이번 전시는 한국 공연예술의 역사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4면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선보인다.전시는 공연 포스터 영상 파노라마를 시작으로 △국립창극단의 ‘귀토-토끼의 팔란’ △국립무용단의 ‘온춤-월하정인 산수놀음’ △K-Arts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춘설’ 하프 협주곡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5번’ 등 작품으로 구성된다.전 연령 무료 관람이 가능
Thursday 3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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