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1일과 23일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북미 수출상담회  를 개최한 결과, 133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1,94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경기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추진한 상담회에는 미국의 FDA(식품의약국), 캐나다 CFIA(식품검사청) 등 비관세장벽(해외인증) 준비 수준이 우수한 도내 유망 뷰티  식품 중소기업 1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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