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채현일 국회의원(서울 영등포갑)은 29일 오후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함께 영등포 성매매집결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매매 피해자 보호와 지역재생을 병행할 수 있는 현실적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채 의원은 인사말에서   성매매 특별법 시행 20년이 지났지만 서울에만 여전히 2곳, 전국적으로 12곳의 성매매 집결지가 남아 있다  며   성평등부와 함께 영등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  고 밝혔다. 원 장관은   성매매 피해 여성들은 피의자가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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