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이 지난 30일 오후 2시, 주천면 소재 코이카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39;2025년 영월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9;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로 시작된 대형 건물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민  관  군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에는 영월군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군부대 등 20개 관계기관의 372명 인원과 58대의 장비가 총동원되었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및 초동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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