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장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경주/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한국과 일본은 워낙 가깝고 오래된 사이여서, 마치 가족관계처럼 정서적인 상처를 입을 때도 있다”며 “하지만 양국이 이웃임을 부정할 수도, 협력의 손을 놓을 수도 없다”고···
Sunday 2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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