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소방서는 전국 최초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실내 충전으로 인한 아파트 화재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실외 안심충전소 시범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전국에서 개인형이동장치 화재가 678건(전동킥보드 485건, 전기자전거 142건) 발생해 수많은 인명 및 재난피해가 발생했다.대부분이 가정 내 실내 충전 중 발생한 폭발 및 열폭주로 인한 화재였다. 특히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은 초기 진화가 어려워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안
Sunday 2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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