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춘식 기자)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에서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를 주제로 ‘소상공인과의 열린 대화’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직원, 지역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소상공인과의 대화는 지난 9월 9일부터 25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 마지막 일정이다.이날 소통행사에서는 외식업자, 노래연습장·미용·네일 관련 업종 종사자, 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현장
				Tuesday 4 November 2025			
						
		![[속보] 李대통령  내년도 예산안은  AI 시대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images/newhub-blank-news.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