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마사지 업소 업주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성매수자들의 개인정보를 가로챈 뒤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범죄단체 등의 조직,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A씨(30대) 등 5명을 구속 송치했다. 또 이들의 부탁을 받고 범죄수익을 빼돌린 5명, A씨 일당의 도피를 돕기위해 차···
Tuesday 4 November 2025
khan - 1 days ago
마사지 업소 업주 휴대전화 해킹···성매수자 협박해 수억원 뜯어낸 일당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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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성매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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