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최종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열리는 ‘2025 강원창업주간(G-STARTUP WEEK)’을 맞아 도내 청년창업 활성화와 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 강원창업주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춘천·원주·강릉 등 3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한다. 창업경진대회, 멘토링 등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2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도에서는 유망 창업기업과 개인에게 도지사 표창 5점을 수여할 계획이다.도는 청년창업 기회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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