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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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한의원서 봉침 치료받던 30대 여성, 쇼크 반응 후 사망

한의원에서 허리 치료를 받던 30대 여성이 쇼크 반응을 보인 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8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5월 15일 오후 2시 48분께 부천의 한 한의원에서 초등학교 교사 A(38·여)씨가 봉침 치료를 받던 중 쇼크 반응을 일으켰다. 이에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6월 초 숨졌다. A씨는 당일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이 한의원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A씨 시신 부검 결과 A씨는 아나필라시스 쇼크 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과민성 쇼크로도 불리는 아나필라시스 쇼크는 호흡곤란과 혈압 저하를 유발한다.A씨 유족은 한의원 측이 응급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족 측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한의원 원장 B(43)씨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조사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응급처치를 제대로 했다 고 주장한 것으로 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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