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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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순천 폭행사건 가해자, 사건 다음날 SNS에 “날씨 좋다” 셀카 게재

전남 순천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을 하던 20대 일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무차별 폭행하고 말리는 택시기사까지 위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가해자 한 명이 폭행 다음날 SNS에 날씨 좋다 라며 태연하게 사진을 올린 사실이 밝혀졌다. 8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글에서 피해자 가족은 제 동생이 묻지마 집단 폭행을 당했다. 5월 28일 새벽 2시40분 회식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동생에게 신호 위반하여 진입하던 차가 동생이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면서, 운전석에서 내린 남자가 뺨을 때리고 멱살을 잡고 밀쳤고 동생이 112에 신고하려고 휴대폰을 누르는 순간 뒷좌석에서 내린 남자가 발로 걸어 넘어트렸다. 그 순간 동생은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고 설명했다. 이어 쓰러져 있는 제 동생의 얼굴과 머리를 주먹과 발로 집중적으로 때렸다. 동생이 잠깐 정신을 차리니 계속 얼굴을 폭행하고 있었고 자기는 이제 죽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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