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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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3 month ago

교원대 성추행 파문 교수, 알고 보니 스타강사


소속 대학원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교원대학교 B교수가 EBS 등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스타강사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B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EBS, 충북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부산학생교육원 등 외부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해왔다.
앞서 지난 2014년 B 교수는 성추행을 이유로 한국교원대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충북도교육청은 물론 EBS에까지 출연해 외부강연을 이어왔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B 교수는 지난해 2017 찾아가는 학부모 강연콘서트 에 연사로 나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자녀교육과 부모역할 이란 주제로 인간의 창의성과 가치 존중 교육 등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사실상 학교로부터 처벌을 받은 이후에도 별다른 제재 없이 외부 활동을 이어온 것이다. 이에 대해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사를 통해 내용을 접한 뒤 충격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을 알았으면 섭외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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