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4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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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남편이 4층서 아내를 던져 죽였다…브라질 女혐오범죄 시위 확산



브라질에서 남편이 부인을 4층에서 던져 살해한 사건이 벌어져 여성을 향한 혐오범죄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 쿠리치바에서 7월 22일 사망한 여성변호사 타티안 스피츠너 추모 집회가 열렸다. 흰 옷을 입은 시위대는 흰 풍선을 공중에 띄우며 사망한 여성을 기렸다.

사건은 부부싸움에서 시작됐다. 남편은 부인를 때리고 도망가지 못하게 결박한 후 아파트 건물 엘리베이터로 강제로 밀어넣었다. 이후 4층 창문으로 아내를 집어던졌다.

남편이 아내를 발로 차는 등 구타하는 모습이 CCTV에 잡혔고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분노가 들끓었다.

여성활동가들은 이 화면을 브라질에 광범하게 발생하는 가정폭력과 여성 살인에 대한 방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희생자 아버지는 “성 관련 증오 범죄가 우리 나라를 망친다”고 호소키도 했다.

브라질 현지 매체 G1뉴스는 10일 남편에 대한 심리 보고서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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