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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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RFA “北, 9·9절 앞두고 외국인 평양 접근 차단”

북한이 내달 9일 제70주년 정권수립일(9·9절)을 앞두고 외국인 단체관광을 중단한 데 이어 외국기업인들에게도 평양 방문을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3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중국 선양(瀋陽)에 거주하는 한 조선족 기업인은 RFA와의 인터뷰에서 “이달(8월) 중순에 평양을 방문하기 위해 비행기 표 예약까지 마쳤는데 1주일 전 북한 측 상대방이 평양 방문을 9월5일 이후로 연기해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밝혓다. 이 기업인은 북한 측이 자신의 방북 일정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구체적을 설명하지 않았다며 “말이 요청이지 북한 측의 입장이 단호해서 할 수 없이 어렵게 산 비행기표를 무르고 평양 방문 날짜를 재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 정권 수립일인 9월9일에 열리는 집단체조를 억지로 관람하게 하려는 게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도 말했다. 중국 단둥(丹東)의 한 소식통은 북한 당국이 외국인 단체관광을 중단한 데 대해 “평양의 모든 호텔이 내부 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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