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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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단독]고혈압약 발암물질 공동소송 본격화‥최소 1000명 이를 듯

발암물질이 검출된 59종 고혈압약의 직 간접 피해자들의 공동소송이 본격화된다. 최소 1000명 이상의 피해자들이 수십개의 제약사와 정부부처를 상대로 공동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법리공방이 예상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안전처의 검사 결과 발사르탄(고혈압약 원료의약품)에서 발암 가능 물질이 발견된 22개사 59종 고혈압약의 직 간접 피해자들이 전문가들과 손을 잡고 공동소송 준비에 착수했다. 법무법인 평원의 김보람 변호사와 법무법인 중추의 장경아 변호사 등이 공동소송 대리인단을 맡는다. 역시 대규모 피해자가 발생했던 세월호 사태 때도 공익목적을 위해 공동소송을 추진했던 이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지난 6일 식품의약안전처는 국내 수입 제조되는 모든 발사르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내사인 대봉엘에스가 제조한 일부 발사르탄에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 이 검출돼 잠정 판매 및 제조 중지시킨 바 있다. 소송단은 발암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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