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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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퇴근길 국제]프랑스 해방 위해 싸웠던 레지스탕스들 잇따라 사망

“그는 죽는 날까지 자신의 목격담을 널리 퍼뜨린 레지스탕스의 영웅이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5일 레지스탕스 아르센 차카리안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마누치안 그룹 생존자가 사망했다”며 추모했다. 마누치안 그룹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에 저항했던 이민자 레지스탕스 그룹이다. 올 들어 마크롱 대통령은 레지스탕스 추모 글을 여러 차례 올리고 있다. 나치에 점령당한 프랑스의 해방을 위해 싸웠던 레지스탕스들이 잇따라 생을 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101세로 눈을 감은 아르메니아 출신 차카리안은 외국인 레지스탕스 마지막 생존자였다. 프랑스가 나치군에 점령당하자 반(反)나치 책자를 나눠주며 해방운동을 하던 그는 “지금은 무기로 싸워야 할 때”라는 이민자 레지스탕스 그룹의 리더 미삭 마누치안의 말을 듣고 독일군 암살과 군수 열차 탈취 등 무장투쟁에 합류했다. 코드네임 ‘찰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그의 첫 임무는 나치군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는 것이었다. 그는 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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