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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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文 대통령 “북한과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내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부는 북한과 공동사업으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독립유공자 유족 및 후손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김구 선생이 효창공원에 마련한 가묘는 여전히 비어있다. ‘해방이 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달라’는 안 의사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훈이야말로 강한 국가를 만드는 뿌리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예우를 다하는 것은 국가의 마땅한 도리이자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번 광복절부터 독립운동가 포상 기준을 세심히 살핀 결과, 여성 독립운동가 202명을 새로 발굴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앞으로도 여성은 물론 학생·의병까지 후세들에게 널리 기억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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