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1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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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고병간 숭실대 전 학장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숭실대 3대 학장을 역임한 고병간(1899∼1966·사진) 박사가 2018년 광복절 독립유공자 정부 포상자로 선정됐다고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이 14일 밝혔다.

고 박사는 평안북도 선천에서 1919년 2월 27일 3·1만세운동에 사용할 독립선언서와 태극기 제작에 참여했고 3월 1일 선천읍에서 열린 만세운동에서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 체포돼 2년간 옥살이를 했다. 정부는 그 공로를 인정해 고 박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숭실대는 최근 동문 독립운동가를 발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김태술(애족장) 김양선(건국포장) 김형두(대통령표장) 동문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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