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kmib.co.kr - 3 month ago

“그리스도는 모두를 사랑 속에 모으려… 교회는 난민과 통합 위해 노력해야”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을 위해 오셨기에 우리 모두를 사랑 속에 모으려 하십니다. 교회는 난민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통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개신교 최초의 수도원인 프랑스 떼제공동체 알로이스 뢰저(64) 원장수사는 14일 서울 중구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난민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떼제공동체는 난민을 받아들이며 성장했다. 1940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인 떼제에서 당시 개신교 수사였던 브라더 로제가 남성들과 함께 정착하며 공동체가 설립됐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받아들인 데 이어 1950년 독재정권의 폭압을 피해 온 포르투갈과 스페인 난민도 수용했다. 1970년대에는 베트남의 ‘보트 피플’도 받아들였다. 르완다와 발칸반도 아프리카 등에서 온 난민들도 있었다. 떼제 마을은 100여명의 수사와 5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난민을 30여명이나 받아들였다.

뢰저 수사는 난민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두려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그리스도는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