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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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오늘의 설교] 누가 내 이웃입니까


기독교는 역설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죽으면 산다’ ‘주면 더해진다’ ‘낮아지면 높아진다’ 등의 말씀이 적잖이 등장합니다. 한결같이 부담스런 말씀입니다. 말씀 속 진리를 깨닫기 전엔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부담은 되지만 복이 되는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찾아와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니까”라고 묻습니다.(25절) 질문의 의도는 예수님을 시험하는데 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망신을 주는 동시에 율법 전문가인 자신을 높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묻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됐으며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율법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네 대답이 옳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라고 간단히 말합니다. 아는 대로 행하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율법사는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이렇게 물은 것입니다.(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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