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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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남북이 평양 회담 날짜를 확정하지 않은 이유, 북·미 협상 진전 때문 관측


남북의 13일 고위급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시기가 결정되지 않은 이유는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변곡점을 맞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 역시 협상이 꽤 진전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특히 북·미 양측은 지난 주말 판문점에서 실무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은 북·미 협상 상황에 따라 문 대통령의 방북 일정을 결정하고 종전선언 등 한반도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청와대는 당초 이달 말 문 대통령의 방북을 북한에 강력히 요청했다. 다음 달 9일 북한 정권수립일(9·9절)에 앞서 평양을 방문,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폼페이오 장관이 방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문 대통령의 방북 시기를 늦추는 데 북한과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계기로 북·미 양측이 이견을 좁히고 9·9절에 앞서 일정 부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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