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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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250㎞ 완주로 기부공약 지켜 뿌듯”


“후원한 제가 오히려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세계 4대 극한 마라톤대회 중 하나인 ‘고비사막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던 대구대 김태환(24·문헌정보학과2)씨가 완주를 통해 참가 전 약속했던 기부 공약을 지키게 됐다. 김씨는 대회 참가 전 소셜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기부 공약을 밝혔다. 마라톤대회 참가 프로젝트로 모금한 후원금(목표액 250만원)을 사법형 그룹홈인 ‘청소년회복센터’에 기부한다는 것이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몽골 고비사막에서 진행된 대회는 사하라 사막 마라톤, 아타카마 사막 마라톤, 남극 마라톤 등과 함께 ‘세계 4대 극한 마라톤대회’로 꼽힌다. 사막과 산악지대, 초원, 강으로 구성된 험난한 코스로 이번 대회엔 세계 각지에서 2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6박7일간 250㎞를 식량과 장비 등이 담긴 10㎏이 넘는 배낭을 메고 하루 9리터의 물만 제공되는 극한의 조건에서 달려야 한다. 김씨는 대회 마지막 날 완주자 2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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