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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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8년 만에 100호 맞은 ‘월간 윤종신’, “초심, 음악에 담겼으면…”


2010년 3월부터였다. 가수 윤종신(49)이 ‘월간 윤종신’이라는 타이틀로 매달 신보를 발표하기 시작한 것은. 당시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없었다. 전성기가 끝난 40대 가수의 호기로운 이벤트 같은 거라고 여겼다. 하지만 윤종신은 우직하게 이 프로젝트를 밀어붙였고, 급기야 월간 윤종신은 최근 ‘100호’를 맞았다. 수많은 노래가 명멸하는 가요계에서 한 뮤지션이 8년 넘게 하나의 프로젝트를 이끌며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한 것이다.

월간 윤종신을 시작하기 전, 윤종신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정규 음반은 2008년 11월 출시한 11집 ‘동네 한 바퀴’였다. 애틋한 발라드와 산뜻한 댄스 음악이 뒤섞인 앨범이었는데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즉흥여행’이나 ‘내일 할 일’ 같은 곡이 잠깐 주목받은 게 전부였다.

당시 윤종신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를 뮤지션보다는 입담 좋은 방송인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서 윤종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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