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9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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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태원준 칼럼] 자동차 심리학


과시욕이 만든 수입차 선호 연비조작 폭스바겐은
이를 딛고 부활했는데 불타는 BMW도 그럴까
해외 자동차 시장서 나타난 ‘녹색 소비’ 과시 현상
한국 소비자의 욕구도 머잖아 이렇게 발현되기를

애플의 스마트폰 가운데 전문가 평가와 소비자 반응이 가장 엇갈렸던 것은 2013년 아이폰5S였다. 외형은 전작인 아이폰5와 같았고 운영체제를 바꿨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혁신이 사라졌다는 혹평이 쏟아졌다. 그런데 출시 사흘 만에 900만대나 팔려 아이폰5의 500만대 기록을 우습게 갈아치웠다. 당황한 전문가들이 허겁지겁 분석해 찾아낸 비결은 색깔이었다. 검정과 은색이던 전작과 달리 5S는 그레이 골드 실버의 세 가지로 만들어졌다. 특히 골드는 판매 개시 10분 만에 매진됐다.

골드 5S의 품귀현상은 두 가지 해석을 낳았다. ①사람들은 내 아이폰이 최신형임을 남들이 알아주길 원한다. 애플이 5S에 처음 도입한 금색은 얼핏 봐도 ‘최신 아이폰 쓰는 사람’임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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