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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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4 month ago

[한마당-김준동] 태양을 터치하라


태양은 예로부터 동경과 숭배의 대상이었다. 수많은 신화에도 등장한다. 결코 닿을 수 없는 신비 그 자체가 태양이었다. 태양 중심부 온도는 1500만도 이상이지만 표면으로 나오면 많이 내려간다. 광구(光球)라고 불리는 이곳의 온도는 6000도 정도다. 지구에 직접 도달하는 태양빛의 대부분이 여기서 방출된다.

이글거리는 태양을 향한 인류의 도전은 1960년부터 시작됐다. 서독과 미국이 합작해 만든 태양탐사선 헬리오스 1, 2호가 74년과 76년 각각 발사돼 태양에서 쏟아져 나오는 여러 우주선, 자기장, 태양풍 등을 관측했다. 90년에는 태양의 플라스마와 자력을 탐사하기 위한 율리시스호가, 1년 뒤에는 태양의 플레어가 복사하는 엑스선을 포착하기 위해 미국, 영국, 일본 공동의 세계 최초 태양 관측 인공위성 요코가 발사됐다. 일본은 2010년 5월에 최초로 우주 범선 기술을 주 추진시스템으로 사용한 탐사선 이카로스호를 쏘아 올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중 눈부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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