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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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김기춘, 비서실장 공관에서 대법관과 강제징용 재판 협의 정황 포착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양승태 대법원’ 당시 법원행정처장이던 차한성 전 대법관과 만나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건을 논의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이 자리에는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도 동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이 관련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박근혜정부와 법원행정처 간 ‘재판 거래’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14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김 전 실장이 2013년 말 서울 삼청동 비서실장 공관에서 차 전 대법관을 만나 강제징용 재판 진행 상황을 협의하고 청와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면담 때 논의사항이 담긴 회의자료 등 구체적 물증도 입수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 김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소송에 개입한 혐의 등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윗선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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