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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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3 month ago

살아줘서 감사 lt;br gt;북에 있는 가족 만납니다

[공동취재단 신나리 기자] 딸아이의 얼굴을 보는 데 68년 이란 세월이 흘렀다. 아장아장 걷던 아이는 구부정한 할머니가 돼 있을까. 몇 번을 생각하며 떠올려보지만, 속 모르고 흐른 세월 탓에 얼굴을 그려보기가 쉽지 않다.

황우석씨는 딸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보고 싶었다. 이산가족상봉 신청이 가능했던 30년 전부터 신청을 한 건 그 때문이다.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북한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만난다(20일부터 2박 3일 1차상봉, 24일부터 2박 3일 2차상봉). 제21차 이산가족 상봉이다.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2년 10개월여 만에 이산가족간 만남이 성사됐다. 남북 적십자는 지난 4일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최종명단을 교환했다. 남측 93명, 북측 88명이 가족의 얼굴을 어루만질 수 있게 됐다. 황우석, 이수남, 박기동씨 역시 각각 북한에 사는 딸과 형, 남동생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이 세 사람은 1차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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