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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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LG 추락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선발·불펜 동반 붕괴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LG 트윈스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문제는 이를 멈출 브레이크조차 작동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어렵게 8연패의 터널을 벗어나는 듯 하더니 또 다시 3연패에 빠졌다. 14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대14로 패했다. 선발 김대현이 2이닝을 버티지 못하고 7실점해 승부는 사실상 초반에 갈렸다.

지난달 17~1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쓸어담은 게 마지막이었다. 이후 21경기에서 3승18패를 기록했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와 2위 경쟁은 고사하고 5위 수성도 힘들게 됐다. 15일 경기에서 패하면 두 계단 이상 순위표 뒤로 밀려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마운드 붕괴가 심각하다. 최근 21경기에서 LG의 팀 평균자책점은 8.14이다. 10개 팀 중 10위다. 선발과 불펜 평균자책점 모두 최하위다. 선발과 불펜 가리지 않고 동반 부진 모드다. 에이스인 헨리 소사는 후반기 5경기에서 승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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