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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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경기도 3·1운동 중심엔 기독인들이 있었다

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당시 서울을 중심으로 시작된 1919년 3·1운동은 경기도 지역에도 확산돼 그해 5월 말까지 25개 지역에서 만세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됐다.



경기도는 3·1운동의 산실이었다. 이때 집회 횟수는 303회, 참가인원은 6만8100여명으로 기록됐다. 격렬했던 시위의 양상만큼 일제 탄압도 잔혹해 사망자 1,469명, 부상자 2,677명, 체포 인원수가 4,220여명에 이르렀다. 당시 경기도 민중의 독립의지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만세 운동을 이끈 사람들 가운데엔 제암리교회 이천읍교회 오천교회 등 기독교인들이 있었다.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관장 한동인)은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뜻에서 오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대평로 박물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경기·이천 기독교 1919 라는 제목의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한동인 관장은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는 이천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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