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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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month ago

세 살배기 딸, 68년 만에 만나는 南아빠

부모님이 언제 돌아가셨는지, 묘는 어디에 마련했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오는 20일 북한 금강산 지역에서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인 박기동(82)씨는 이번 행사에서 피란 중 헤어진 동생들과 60여년 만에 재회한다. 상봉 때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묻자 부모님 얘기부터 꺼냈다.형 만나러 갑니다 오는 20일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의 큰형(87)을 만날 예정인 이수남(77)씨가 가족들 사진을 들고 옛 기억을 더듬고 있다.뉴스1쉰살 때쯤 처음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했어요. 그때는 살아계셨을 부모님을 만나면 열심히 살았다고, 동생들 잘 보살폈다고 하고 싶었는데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다. 다가온 상봉에 동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지난 세월의 회한이 교차하는 듯 목소리는 금세 흔들렸다.폭염 속 상봉인데도 박씨는 두툼한 겨울잠바를 챙겼다고 했다. 살면서 지금껏 15만원이 넘는 잠바를 사 입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여동생, 남동생 입으라고 50만원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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