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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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3 month ago

김정호 이전에도 조선은 지도의 나라 였다

산천과 도로가 섬세하게 다 갖춰져 있었고, 백리척(百里尺)으로 재어 보니 틀림없이 착착 맞았습니다. 1757년, 정상기(1678~ 1752) 원작의 대형 전국 지도인 동국대지도 를 본 한 신하의 보고에 영조 임금은 당장 가져오라 고 해서 들여다본 뒤 내 칠십 평생 백리척은 처음 본다 고 감탄한다. 동국대지도 는 영향력 1위 조선 지도 라 할 만했다. 일정한 비율의 축척인 백리척 을 모든 곳에 적용했고, 산과 강을 국토의 대동맥으로 삼아 병영·산성·봉수·역·고갯길 등을 표현한 온갖 기호를 사용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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