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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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news - 3 month ago

터키 리라 사태 진정 국면..단기에 그치나

미국과의 외교 갈등으로 촉발된 터키 리라 폭락사태가 15일(현지시간) 터키 당국의 환율방어 조치와 카타르의 투자 약속으로 다소 진정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야기한 양국 대치 구도가 여전하고 보다 본질적인 문제인 터키의 경제 불균형이 해소될 기미가 없어 시장의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58분 기준 리라는 달러당 5.90 리라에 거래돼 가치가 6%가량 상승했다. 터키 정부가 추가로 환율 방어 조치를 취하고 카타르가 대규모 투자 지원에 나서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터키 은행규제감독기구(BDDK)는 이날 외환스와프를 비롯, 외환 거래 규제를 대폭 강화하며 추가 환율 방어에 나섰다. BDDK는 터키 은행권에 은행 지분의 25% 내에서만 외국 은행 등과 외환스와프 거래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거래 한도를 지분 50%까지 제한한 데 이어 이틀만에 절반 수준으로 다시 줄인 셈이다. 은행권의 스와프 거래 한도를 제한하면 외환시장에서 리라에 대한 공매도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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