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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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농진청이 100억 들인 中企 기술 탈취?…누구 말이 맞나

소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캡슐’ 기술의 특허권을 놓고 농촌진흥청과 국내 한 중소기업이 분쟁을 벌이고 있다. 해당 중소기업은 정부기관인 농진청이 자신들의 기술을 탈취해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농진청은 분명한 기술적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진청이 최근 발표한 바이오캡슐은 유라이크코리아가 6년 동안 100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로 개발한 ‘라이브케어’와 매우 유사하다”며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업체가 개발한 ‘라이브케어’는 소의 입에 투여한 바이오캡슐이 가축의 위에 자리한 뒤 체온 등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질병과 임신 여부 등을 확인하는 기술이다. 농진청도 지난달 ‘반추위 삽입형 건강 정보 수집 장치(바이오 캡슐)’를 개발해 언론에 공개했다. 소의 체내에 위치한 캡슐이 체온 등 데이터를 외부 수집장치로 전송해 질병과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는 점에서 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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