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8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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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佛 떼제공동체 원장수사·한국 기독청년, 평화와 화해 함께 간구하다


소나기가 쏟아지던 15일 저녁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주교좌성당(주성식 신부)에서 아름다운 성가가 흘러나왔다. “주님을 찬양하라 온 세상이∼여”라는 12자(字) 가사가 수차례 반복됐다. 처음엔 단성으로 이어지다 중간 중간 4성부 화음이 들어가면서 더 아름답게 울렸다. 일부 한국교회에서도 불리는 ‘떼제 찬양’ 중 하나다.

이곳은 프랑스 떼제공동체 알로이스 뢰저(64) 원장수사와 한국의 200여 기독 청년들이 함께하는 평화와 화해를 위한 일치 기도회 현장이었다. 이날 기도회는 어두운 예배당에 작은 촛불을 밝히며 시작했다. 이어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라는 신약성경 요한복음 4장 23절 말씀이 봉독됐다. 찬양과 성경 봉독이 끝나자 모든 신자들은 두 눈을 감고 묵상했다. 10분쯤 정적이 흘렀다. 뢰저 수사도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개신교 외 가톨릭 청년들도 참석한 이날 예배는 떼제공동체여서 가능했다. 떼제공동체는 1940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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