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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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아직 살만한 세상] ‘쿵쾅쿵쾅’ 뛰어도 괜찮다는 아랫집 주인



공동주택 층간 소음으로 주민 간 다툼은 우리 사회의 익숙한 모습입니다. 살인도 일어날만큼 심각한 문제가 됐죠. 아파트 입구 게시판이나 엘리베이터 벽에 ‘층간 소음 시끄럽다’며 경고문이 붙는 일도 흔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부모는 층간 소음에 더욱 예민한데요. 아이들이 집안에서 뛰다가 아래층에 민폐를 끼칠까 봐 항상 노심초사하는 경우가 많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미안하면서도, 혹시 모를 해코지가 우려되기도 할 겁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아직은 따뜻한 세상’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층간 소음이 ‘층간 소통’이 된 훈훈한 사연을 자랑했는데요.

글쓴이는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 오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아랫집 문고리에 소소한 간식과 쪽지를 걸어둔 것이었습니다. 글쓴이는 “쿵쾅쿵쾅 운동장 뛰듯이 뛰어노는 아이 때문에 아랫집에 폐를 끼칠까 걱정됐다”고 했습니다.

그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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