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5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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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글로벌 국가 간 갈등에 숨죽이는 국내 가전업체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미중 무역 분쟁과 미국의 터키 제재 등 글로벌 국가 간 갈등에 국내 통신·가전업체들이 숨죽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신 및 가전 업체들은 미중 갈등에 대한 직간접적인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화웨이, ZTE 등 중국 첨단 산업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나 성장을 억제하는 가운데 화웨이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이 화웨이에 고강도의 제재를 가한다면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에서는 긍정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영국·호주·캐나다 등의 5G 시장에 화웨이의 통신 장비 및 스마트폰 판매다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반도체 부문은 기회이자 위기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보고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라 반도체 출하도 증가할 수 있지만,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주 고객인 퀄컴 등 미국 팹리스 반도체 업체들의 생산량이 축소돼 시스템 IC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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