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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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 3 month ago

어리사 프랭클린, 목소리로 세상을 바꾸다

암 투병 끝에 76세를 일기로 별세한 어리사 프랭클린은 목소리 하나로 세상을 바꾼 입지전적인 미국 솔(soul)의 여왕 이다. 프랭클린은 직접적으로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럼에도 호소력 짙은 그녀의 목소리는 시대 변화의 선봉에 섰다. 정확한 음정으로 고음과 저음을 유려하게 넘나들면서도, 청중이 감정을 이입할 여백을 주는 풍성한 울림 덕분이었다. 이런 프랭클린을 상징하는 대표곡은 리스펙트(Respect) 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저 약간의 존중 뿐 이라고 노래하는 이 곡은 영향력이 지대했다. 미국 솔 가수 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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