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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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이산 상봉] 이산 상봉 D-3,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상봉인원 100명 못 채워



남북 당국이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의 세부사항을 놓고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통일부는 17일 남측 방문단 89명이 오는 20~22일(1회차) 북측 가족과 상봉하고, 24~26일(2회차)엔 북측 방문단 83명이 남측 가족과 상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회차와 2회차 방문단은 각각 북측과 남측 가족과 2박 3일 동안 6차례씩 상봉한다. 현재 일정에 변동이 없는 한 남북 이산가족에게 허락된 상봉시간은 11시간 정도다.

당초 1회차와 2회차에는 남북 이산가족이 각각 93명, 88명 선정됐으나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9명의 남측 가족이 상봉을 포기했다. 북측 가족 가운데 상봉을 포기한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최종 상봉 인원은 20일 금강산 현장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 때마다 중도 포기 등을 이유로 당초 합의된 상봉 인원인 100명에 미달하는 상황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도적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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