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6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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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 3 month ago

[SC이슈] 1심 유죄→2심 무죄...혐의 벗은 조영남 작품활동 계속 (종합)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2년 여에 걸친 미술품 대작 사기 혐의 재판. 조영남은 결국 무죄를 선고 받았다. 앞서 한 차례 유죄 판결 받았던 것을 항소심에서 뒤집은 결과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작품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말을 남겼다. 시작은 지난 2016년이었다. 그 해 5월, 무명화가 송 씨는 2009년부터 조영남을 대신해 수년간 그림을 그렸다고 폭로했다. 자신이 화투 그림을 중심으로 90%가량을 그려주면 조영남이 나머지를 덧칠하고 서명한 뒤 작품을 발표했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검찰은 조영남이 대작 화가 2명으로부터 건네받은 21점을 17명에게 판매해 1억 6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하지만 조영남은 무죄를 주장했다. 송 씨가 그린 그림에 파이널 터치(그림을 최종으로 손 보는 것)를 하고 사인을 한 것만으로도 자신의 작품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보다는 아이디어를 내고 콘셉트를 구상하는 이에게 저작권이 있었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그림은 대작 이 아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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