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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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3 month ago

‘그것이 알고 싶다’ 허은정 양 납치 살인사건, 생존자 동생 메모 내용은?

10년 전 발생한 故 허은정 양 납치 살인사건의 미스터리가 재조명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18일 ‘빨간 대문집의 비극-故 허은정 양 납치 살인사건’을 다룬다. 허은정 양 납치 살인사건은 지난 2008년 5월 30일 새벽 4시 10분쯤, 대구 달성군의 한 집에서 발생했다. 당시 신원미상의 괴한은 침입해 할아버지 허 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고, 그 소리를 듣고 옆방에서 달려온 손녀 허은정 양을 납치해 사라졌다. 이로부터 13일 뒤 허 양은 인근 야산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두개골은 흉기에 가격당한 듯 심하게 함몰되었고, 머리부터 턱까지 이어지는 골절로 뼈는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사망 당시 허 양은 초등학교 6학년에 불과했다. 당시 경찰은 은정 양의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인근 마을 주민 등 무려 100여 명을 조사했지만 범인 검거에 실패했다. 결국 이 사건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제로 남았다. 족적, 지문, 유전자 등 범인에 대한 뚜렷한 과학적 증거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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