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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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3 month ago

65년 기다린 이산가족 사흘간 총 11시간 만난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여하는 남북한의 가족들이 사흘간 총 11시간 만나게 될 전망이다.통일부 당국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나 행사 일정과 관련해 선발대가 15일부터 어제까지 북측과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막바지 조율 중이긴 하나, 일단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참가하는 남과 북의 가족들은 12회차 모두 사흘간 6회씩 총 11시간 상봉할 것으로 보인다. 이산가족이 각각 헤어진 시점은 다르지만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을 기준으로 본다면 65년여 만에 만나는 셈이다. 2022일 진행되는 1회차에는 남측 방문단 89명이 북측 이산가족과 만나고, 2426일 북측 방문단 83명이 남측 이산가족과 상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초 1회차에는 93명이, 2회차에는 88명이 최종 선정됐으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총 9명(1차 4명, 2차 5명)의 남측 가족이 상봉을 포기했다. 북측 가족 중 상봉을 포기한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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