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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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대형서점에서 바캉스를? 출판사도 좀 같이 살자

도서관보다 서점을 더 좋아했다. 읽다가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살 수 있으니까. 서점에서 책을 다 읽을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서처럼 서점에서 책을 읽었다. 도서관보다 서점에 책이 많고, 서점에서는 도서관처럼 반드시 조용해야 할 필요도 없으니까.

온라인 서점이 생긴 후로는 오프라인 서점으로의 발걸음이 뚝 끊겼다. 가더라도 구입까진 가지 않고 미리보기용으로 취급되기 일쑤였다. 온라인 서점의 파격적인 할인과 적립금, 굿즈 증정 이벤트 등으로 오프라인 서점은 설 자리를 잃었다. 나부터가 그랬다. 책은 당연히 온라인에서 구입해야 하는 것이었다.

2014년 도서정가제 개정으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동일하게 10% 이상의 할인이 금지되었다. 이제 다시 오프라인 서점으로 발걸음을 옮겼을까? 아니. 책을 사는 구입률 자체가 폭락했다. 반값에 사던 책이 할인이 되지 않으니 터무니 없이 비싸게 느껴졌다. 싼 맛에 책을 사던 독자들이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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