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2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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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4 month ago

송시열이 반한 아름다운 경치, 그 명성 변함이 없네


화양천의 절경 화양구곡은 어떤 곳인가?
화양천은 청화산에서 문장대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서쪽 능선 아래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에서 발원한다. 북쪽으로 흘러 괴산군 청천면 이평리를 지나 송면리에 이르러 관평천을 아우른다. 그리고 방향을 서쪽으로 틀어 화양리를 지나며 절경을 이뤄낸다. 조선 효종, 숙종 때 정치가 우암 송시열이 1666년 8월 화양천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화양계당(華陽溪堂)을 짓고 후학을 가르쳤다. 그 제자가 수암 권상하와 장암 정호 등이다.

우암의 수제자인 수암은 1695년 화양동서원을 짓고 원장으로 화양동에 머물게 됐다. 그는 주자가 설정한 무이구곡을 모방해 하류에서 상류로 따라 올라가면서 화양구곡을 설정했다. 그리고 단암 민진원이 그곳에 글자를 새겨 넣었다고 한다. 제1곡: 경천벽(擎天壁), 제2곡: 운영담(雲影潭), 제3곡: 읍궁암(泣弓巖), 제4곡: 금사담(金沙潭), 제5곡: 첨성대(瞻星臺), 제6곡: 능운대(凌雲臺), 제7곡: 와룡암(臥龍巖), 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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