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7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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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 4 month ago

어느 길이든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이전 기사] 하이파이브 하는 꽃게, 여기 있습니다

오늘 나는 태안 해변길의 12번째 지점 노을길의 마지막 코스인 방포항을 걷습니다. 방포항은 방포해변(해수욕장)과는 다른 곳입니다. 그 사이에 헐떡거리며 오르내려야 하는 깔딱 산이 가로지르고 있거든요. 아 깔딱 산에서 방포해변을 보고 꽃지해변을 보고 방포등대도 볼 수 있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그 맛이 가까이 가서 보는 것 하고는 사뭇 다릅니다.

여기처럼 항구와 해변이 전혀 다른 데처럼 여겨지는 해변도 없을 듯합니다. 한창 휴가철이라 카라반이며 텐트들이 들어 선 방포해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방포항에서 기다린답니다. 누가 뭐래도 방포항은 팔색조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는 곳이라 여겨집니다.

대부분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기도 하죠. 이곳은 백사장항에서 시작한 내게는 노을길의 마지막 코스이지만 꽃지해변 쪽에서 시작한다면 노을길의 시작점이기도 하답니다. 인생이 참 묘해요. 누구에게는 마지막인데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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