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1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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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today - 3 month ago

코피 아난 총장과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인연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0세. 스위스 제네바의 ‘코피 아난 재단’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가족과 재단은 매우 슬프게도 아난 전 총장이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걸어온 길 아난 전 총장은 경력 대부분을 유엔에서 보냈다. 유엔 평직원에서 국제 외교의 최고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1938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가나 쿠마시에서 태어나 가나 과학기술대에 다니다 미국으로 유학, 미네소타주 매칼레스터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2년 세계보건기구(WHO) 예산·행정담당관으로 유엔에 입성한 뒤 나이로비·제네바·카이로·뉴욕 등의 유엔 기구에서 일선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인사관리와 기획예산 책임자·감사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후 1993년 부르토스 부트로스 갈리 사무총장에 의해 유엔평화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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