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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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연봉 만큼 성적도 좋다” 올 연봉 5걸의 성적표는?



올해 KBO리그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36)다. 지난해에 연봉 25억원으로 최고 연봉자다. 이대호는 지난해 롯데로 복귀하며 4년 150억원에 사인했다. 이중 계약금이 50억원, 연봉은 25억원이기에 변함이 없다.

올해 이대호의 활약상은 어떨까.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전 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0.337에 홈런 27개로 ‘조선의 4번 타자’의 위력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다. 타점은 90점으로 5시즌 연속 100타점이 기대된다.

연봉 2위는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0)이다. 지난해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 양현종은 지난해보단 다소 떨어지지만 여전히 연봉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양현종은 24게임에서 11승 9패 평균 자책점 3.78을 기록하고 있다. 소화 이닝은 157이닝에 달한다. 전체 투수 2위이자 토종 투수 1위다.

올해 넥센 히어로즈로 복귀한 박병호, 롯데와 잔류 FA 계약을 한 손아섭,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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