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Sept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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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北 AG 선수들 가슴엔 이번에도 김일성 부자 초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북한 선수들은 18일(한국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입장했다. 국제 종합대회 사상 11번째의 공동 입장이었다. 코리아의 공동 입장 순간 GBK 주경기장에는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여자농구 단일팀 ‘코리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노숙영이 활짝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북한 선수들의 왼쪽 가슴에는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휘장(배지)이 달려 있었다. 이 초상은 앞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방남했던 북한 선수들의 가슴에도 달려 있던 것이다. 평창올림픽 당시 정부는 “‘배지’라 부르지 말고, 달라고 요구하지도 말라”는 취지의 공문을 조직위원회 측에 보냈다. 새터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김일성 부자의 초상휘장을 손가락으로 함부로 가리키는 행위마저 엄격히 금지돼 있다.

이경원 기자 neosar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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