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8 November 2018
Home      All news      Contact us      English
donga - 3 month ago

“나를 고발해?” 종중 회원에 흉기 휘두른 80대 ‘실형’

자신을 형사고발 했던 종중 회원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8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소병진)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85)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같은 종중 회원이 피고인을 횡령으로 고발하고, 법정에서 불리한 진술을 해 실형을 선고받자 앙심을 품고 살해하려 했다”며 “범행 경위 등 죄질이 매우 중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지만 증거 등으로 볼 때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범행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고령인 점을 고려하더라도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의 변호인은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노인성 치매 등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지난 3월30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같은 종중 회원 B씨(74)에게 벽돌을 집어 던지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가슴 등을 다친 B씨는

Related news

Latest News
Hashtags: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