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19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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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b.co.kr - 3 month ago

“삶이 아름다웠던 진짜 목사 ” 민주화운동의 거목, 박형규 목사 2주기



민주주의와 인권이 탄압받는 현장에 그가 있었다. 유신독재 반대운동의 맨 앞줄이었고, 빈민선교와 도시산업선교의 문을 열었으며, 대학생과 노동자들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6번의 투옥이 증명하듯 군사정권의 고문과 생명의 위협 및 교회를 빼앗기는 고난 속에서도 낙천적 자세와 농담을 잃지 않았다. 한국 민주화운동의 거목, 박형규(1923~2016) 목사를 향해 사람들은 “삶이 아름다웠던 진짜 목사”라고 회고했다.

박형규목사기념사업회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박 목사 2주기 추모 문집 ‘박형규와 함께 그 길을 걷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의 목회 원로들은 물론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과 손학규 이미경 이부영 이철 전 의원도 참석했다. 한국방송공사(KBS) 이사장인 김상근 목사는 “사도행전이 바울과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님 제자들의 삶을 전하는 기록인데, 이 책은 박 목사님의 삶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속(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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